말... 언어? 대화? 제일 어렵고 제일 쉽다고 생각한다.
나는 거짓말을 안 하려고 한다.
왜? 당장은 거짓말하면 지금 당장은 넘어가겠지만 그다음은??
또 거짓말로 넘어가고 또 거짓말 또 거짓말 끝없는 거짓말로 이루어진 인생일 것이다
나에 대한 인식은 안 좋은 쪽으로 변할 이도 할 것이다.
예로 어느 회사에 면접을 봤다고 하자!
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.라고 면접장에서 말했다.
그리고 합격해서 **을 해주세요.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?
나는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한다.
그래서 면접만 많이 봤다.
지금은 회사에 다니지만, 말에 대한 생각은 항상 하는 것 같아.
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.
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뜻의 속담
위에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성격이 저걸 못한다.

지금은 솔직히 말을 해서 내가 마음에 상처를 너무 받아 사회생활 10년 만에 몸이 아니라 마음이 지쳤다.
이 말을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, 또 좋은 말은 같이 나누고자!!
ㅇ ㅏ 오지랖 ㅠㅠ

무소유 지은이 법정 스님
우리들이 해야 할 말을 "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귓속의 귀에" 하는 말이라고 했다.
사실 언어의 극치는 말보다도 침묵에 있다. 너무 감격스러울 때 우리는 말을 잃는다.
그러나 사람인 우리는 할 말은 해야 한다.
그런데 마땅히 입 벌려 말을 해야 할 경우에도 침묵만을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있다.
그것은 미덕이 아니라 비겁한 회피다.
그와 같은 침묵은 때로 범죄의 성질을 땐다.
옳고 그름을 가려 보여야 할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침묵은 비겁한 침묵이다.
비겁한 침묵이 우리 시대를 얼룩지게 한다.
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 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이지,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니다.
어디에도 거리낄 게 없는 사람만이 당당한 말을 할 수 있다.
당당한 말이 흩어진 인간 을 결합시키고 밝은 통로를 뚫을 수 있다.
수도자가 침묵을 익히는 그 의미도 바로 여 기에 있다.
정말 말이 뭘까요??
나에게는 상처이자, 무기이자, 마음입니다.

여러분 에게는요??
한 번즘 생각해 보세요^^
https://ecoce1.tistory.com/entry/%EB%82%98%EC%97%90%EA%B2%8C-%EB%AC%B4%EC%86%8C%EC%9C%A0-%EB%9E%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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