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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에 무소유가 뭘까? 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!
참고로 나는 판타지 소설은 읽어도 아무리 존경하는 분이 책을 내셨다고 해도 읽지 않는 사람 중의 한 명이다.
지인과 이야기하다가 무소유에 관해서 이야기하다가 옷, 펜, 이불 등 기본적인 거까지도 소유인데 어떻게 무소유가 될까요?
어떤 것이 진정한 무소유까요?라고 질문을 한 적이 있다.
그분이 하신 말씀이 법정 스님이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.
내 생각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씀드렸다.
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
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.
- 법정 스님 -
10대, 20대에는 소유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다. 필요 없었는데...
30대인 지금은 현재까지 구입한 물건으로만 생활하지만, 나도 일반 사람이라 가지고 싶은 것도 여행하고 싶다.
나와 타협을 한 번이 아니고 필요 있는지의 여러 번이 생각해 보고 있다.
나의 블로그에 방문한 분들은 아시지만 나에게 타로 카드들이 있다.
그 또한 소유이지만 가지고 싶기에 한 달에 하나만 구입하고 있다. 욕심만 내지 말자.
완전한 무소유는 할 수 없지만 노력은 해 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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